한국고용정보원(원장 김영중)이 2022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*에서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, 「‘23년 공공데이터 발전 및 개방·활용 유공 행안부 표창」을 받았다.
* 467개 기관(중앙, 광역, 기초, 공공기관)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실태점검
거버넌스, 등록, 분석활용, 역량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의 실태점검에서 고용정보원은 지난 1년간 ▲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체계 정립과 ▲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, ▲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, ▲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및 문화조성 등을 우수하게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고용정보원은 빅데이터센터장을 데이터 기반 행정 책임관으로 선정하여 이를 중심으로 내부 추진체계를 마련하고, 위윈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이 기관 내부에서부터 활성화되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.
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행안부 주관 데이터 활용역량 관련 교육을 전직원의 37%(목표 30%이상)가 참여해 데이터 활용 문화를 장려하고 2020년부터 총 4차례의 공모전 및 경진대회를 개최*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.
* 직원 대상 : 3회(총 31팀), 대국민 대상 : 1회(2,376팀)
이와 함께 워크넷 이용현황 파악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자리 추천 관련 서비스 연결 채널 확대(카카오 알림톡 연결)와 서비스 홍보(인쇄물 배포, 보도자료, SNS, 워크넷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등)를 수행하는 등 정책수립 및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행정혁신을 끌어내기도 했다.
특히, 워크넷의 ‘AI 일자리 추천 서비스’ 이용자와 미이용자간 행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문제점을 발굴하고, 알고리즘 고도화 및 이용자 의견수렴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일자리 추천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보의 접근성을 향상했다.
김영중 원장은 “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조직문화에 정착시키고 한국고용정보원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앞장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